순환과 회복의 정원:
Blue Sequence
구룡포의 바다는 오래전부터 탄소를 품고, 생명을 키우며, 어촌의 삶을 지탱해왔다.
잘피와 해조류가 바닷속에 이산화탄소를 붙잡아두듯, 이곳에 세워질 건축물은 탄소의 저장과 회복의 원리를 담아내는 또 하나의 생태계가 될 것이다.
환동해 블루카본센터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험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,
대지 전체는 하나의 해양공원으로 확장되어, 연구,전시,체험을 통해 바다와 인간, 실험과 체험, 기억과 미래를 하나로 묶는 순환과 회복의 정원(블루시퀀스)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