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부스포츠센터는 단일한 체육시설 건물이 아니라 도시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대지를 따라 상승하며
형성되는 하나의 연속된 경험이다.
도시의 평면에서 시작된 보행은 건물과 외부 공간을 통과하며 계단식 정원과 산책로를 지나 언덕 위
공원적 풍경으로 이어진다.
이 과정 속에서 대지는 단순한 기반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축적된 활동의 지형으로 변화한다.
결국 이 스포츠센터는 건물 내부에만 존재하는 시설이 아니라 대지 전체에서 작동하는 스포츠
인프라가 된다.
Thickened Surface는 건축과 지형, 프로그램과 움직임이 겹쳐지며 만들어지는 동부 생활권의 새로운 공공 스포츠 풍경을 제안한다.
이 프로젝트에서 스포츠센터는 건물 안에 있지 않다. 땅 전체가 스포츠센터로 작동한다.